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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20 | 코로나 이후 판교 오피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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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확장하는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오피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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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제1 테크노벨리, 판교 알파돔시티가 성공적으로 안정화되고 전매제한 규정도 올해를 기점으로 해제되면서 판교시장이 건물주, 투자자, 임차인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판교 제2 테크노밸리가 2022년까지 완공되고 판교 제3 테크노밸리까지 2025년에 조성되면 판교가 전통적인 오피스 3권역 다음의 주요 오피스 권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투자자는 2020년부터 판교 제1 테크노밸리에 전매제한 규정이 순차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판교시장에 대한 잠재 매수 투자기회를 찾아야 할 것이다.
  • 판교 제1 테크노밸리 오피스 건물주는 전매제한 규정이 해제 될 경우, 건물의 시장가치를 파악하고 매각을 고려 할 수 있다.
  • 판교 제2 테크노밸리가 완공됨에 따라, 판교권역의 오피스 권역이 확대되며 임차인의 판교권역 오피스 이전 가능한 옵션이 많아졌다.
  • 신사옥을 개발할 계획이거나 이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이상의 기업에게 제3 판교 테크노밸리는 좋은 입지가 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신사옥 개발비용 및 정부 및 지방자체 단체가 제공하는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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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전문가

장 현주

이사

Research

한국

장현주 이사는 Colliers한국 리서치 부분 이사로서  한국 시장보고서를 책임지고 고객 지향적인 시장정보 제공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객의 시장 검토를 위해 다양한 시장 프레젠테이션과 리서치 보고서를 제공하고 각 팀과 협력하여 고객의 비지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업계 전문가로서 지속적으로 유용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좋은 관계와 평판을 구축했습니다.

그녀는 부동산 비즈니스에서 약 15년, IT 업계에서 6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Colliers에 합류하기 전에 그녀는 Cushman & Wakefield Korea에서 7년 동안 리서치 책임자로 근무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Golden Bridge Property Management(Vanguarz Asset), Polaris HQ, LAN bird Technology Company 및 Alibaba Korea에서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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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 Jeoung

Associate Director

Office Services

한국

JLL과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를 포함한 대형 국제 부동산 회사에서 14년의 경력을 가진 전용 부동산 전문가입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다루는 임대 관리의 입증 된 실적을 함께 제공됩니다.

Office Services 팀의 팀장으로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사무실 임대 프로젝트, 임대 거래 및 공간 프로그래밍을 위한 전략 계획 및 컨설팅 분야에서 기업 부동산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관리 및 재계약. 또한, 그는 또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에 대한 일반적인 컨설팅뿐만 아니라 임차대행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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